안전보건공단, 필수노동자 보호 나선다
고용노동부 사진제공 - 근골격계질환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및 개선지원’ 사업
[울산=한국복지신문] 백광석 기자= 안전보건공단은 필수노동자인 택배기사와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마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‘근골격계질환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및 개선지원’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.
올해 10월까지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환경미화, 택배, 마트 사업장을 방문해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개선 컨설팅 및 보호대 무상지원, 통증호소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하고, 유해요인 개선 컨설팅은 작업장 상황,...